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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의 장미 - 중랑구 서울장미축제

오동호
2019-05-24
조회수 1360

동부간선도로의 느티나무가 초록 빛을 띄는가 싶었는데 벌써 한낮의 온도가 30도를 넘어서기 시작합니다.

하루하루 바쁜 일과를 보내다보면  계절의 변화에 무디어 지는데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행사가 많아서 그런지 봄날을 제대로 즐기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5월의 꽃 하면 붉은 장미를 빼 놓을 수 없지요.  

장미꽃 한송이에서 느껴지는 열정과 사랑의 느낌은  언제라도 가슴을 타오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동부간선도로 중랑천의 덩쿨장미들도 다가올 한 여름의 폭염을 반기는 듯합니다. 

중랑천의 태양 아래에서 열정을 불태우는 장미는 황량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붉게 피어오른 장미 축제에서  남국의 열정에 한번 빠져 본다면 다가올 여름이 더욱 신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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