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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 관리 업무 협약

오동호
2022-04-24
조회수 154

중랑구의사회는 지난 18일 서울시 중랑구, 서울의료원과 함께 코로나 후유증 관리 업무협약식(MOU)을 맺었다. 

중랑구 일차의료기관들은  코로나19 대응체계를 감염병 확산 방지에서 후유증 관리 중심으로 전환 중이다. 

상담 대상은 코로나19 후유증이 있는 모든 구민이다. 예약은 중랑구 보건소 코로나19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대면 혹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상담 후 전문 병원 진료가 필요할 경우 서울의료원 가정의학과로 연계되며 비용은 본인 부담이다. 중랑구 정신건강복지센터나 마음건강상담소에서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코로나 후유증 관리 업무협약식 현장


 1차 의료기관을 통해 이중 경증환자를 중점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며 협진을 위한 의료원, 병원과의 의료전달체계도 유지한다. 또한  지역 코로나19 후유증 정보 공유하기 위한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금까지의 코로나19 대응체계가 확산 방지에 중점을 뒀다면, 이제부턴 후유증 관리의 체계적인 틀을 정립할 때"라며 "구민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감염병 대응 중심이었던 1차 의료기관의 역할을 후유증 관리로 확대해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하는 한편 일상 회복 단계에서 1차 의료기관중심의 연계체계가 포스트코로나에도 지속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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