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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 사업 중간 보고서

SOON1
2016-10-06
조회수 408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 질환 에 대한 지역 사회 일차 의료기관의  경쟁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중랑구 의사회는 2014년 12월 부터 2017년까지 지역사회 일차의료시범사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다음과 같이 중간 보고합니다.

 

지역별 일차의료시범사업 센터를 중심으로 일차 의료기관들과 연계하여 고혈압 당뇨 건강 교육을 통해 환자의 건강관리를 돕고 만성질환의 관리를 증진함으로써  지역사회 일차의료기관의 역할을 증대시키도록 하는 것이 시범사업의 기본 모형입니다.

 

사업모델은 지역의사회에 위탁하여 의사회 주관하에 지역 의사들이 직접 고혈압 당뇨환자들을 교육및 상담 하고 필요할 경우에 건강동행
센터에 의뢰하고 재회송하는 시스템으로 의사의 직접교육에 대해 수가가 지급되는 것으로 기존의 관주도형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예산

지자체와 서울시 그리고 보건복지부가 함께 예산을 투입하며 중랑구 의회 예산 2900만원 포함 2015년도 예산 총 1억1600만원 (서울시 25 %, 보복부 50% )으로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조직 구성

1. 센터장은 구의사회에서 오** (이비인후과 전문의, 서울시 대의원 )을 임명하였습니다. 센터장은 비상근으로 시범사업 센터의 운영을 책임집니다.


2. 운영위원회는 구의사회장과 보건소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분기별로 개최되어 센터의  운영을 지원하며 참여의원, 건강보험공단지사장, 시민단체등 지역내 유력인사들이 참여하게 됩니다.

 

3.센터직원은 간호사를 팀장으로 영양사와 운동치료사로 구성되며 센터장과 보건소장이 면접으로 선발하였습니다.

 

4. 참여의원 간담회
참여의원들이 부정기적으로 모여 시범사업의 진행과정을 논의합니다.

 

서비스 모델

1. 센터에 의뢰하면 센터 방문시 간호사, 영양사, 운동치료사가 직접 상담과 교육을 진행합니다

2. 센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참여 의원이 정해진 프로그램을 횔용하여  모니터상으로 질병과 건강관리에 대해 직접 교육 합니다.


수가

건강보험 공단에서 시범 사업 수가를 책정하여
건강교육 회당 4350원 ( 센터의뢰 또는 직접 교육시)을 의원직접 질병교육시 회당 8700원 으로 1년에 최대 69600원 지급하게 됩니다.  2015년간 총 2억70만원이  21개소 의원으로 지급되었습니다.

 

만족도

센터직접교육은 센터의 접근성이 중요한 변수입니다만 전체적인  환자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참여의원에서 진료중에 고혈압 당뇨의 원인, 예방 관리등에 대한 교육을 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진료의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센터직원이 참여 의원들의 문제와 애로사항을 지원함으로써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문제점

1. 환자의 연령, 성별, 교육 수준, 경제적 여건에 따라 교육 순응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2. 교육 프로그램이 환자 눈 높이에 맞추어 다양하게 제공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지자체 예산이 확보 되지 않는 경우 센터 운영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4. 환자 직접 교육의 경우  프로그램의 안정적 구현을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준이 필요합니다.

5. 고혈압, 당뇨 외에도 다양한 질환에 대하여 일차의료기관이 경쟁력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모델이 필요합니다.

6. 시범사업이 본사업으로 확대되기 까지 많은 예산 뿐만 아니라 정책의 이해와 직무 성실도 등이 필요하며 환자의 입장에서  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에 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중랑구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 사업 중간 보고서 |작성자 jnm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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