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점심, 새벽지기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오동호 중랑구 의사회장 ( 미래신경과 원장 )
장애인 260만. 전인구의 5프로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고령시대를 맞이하여 만성질환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환경과 습관의 문제 또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건강은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주치의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병원을 여러곳 많이 다니는 것보다 나를 잘 아는 의사에게 꾸준히 진료와 건강상담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장애인 주치의 시범 사업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12월 5일 점심, 새벽지기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오동호 중랑구 의사회장 ( 미래신경과 원장 )
장애인 260만. 전인구의 5프로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고령시대를 맞이하여 만성질환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환경과 습관의 문제 또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건강은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주치의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병원을 여러곳 많이 다니는 것보다 나를 잘 아는 의사에게 꾸준히 진료와 건강상담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장애인 주치의 시범 사업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