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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건강공동체 4월 월례 모임

관리자
2023-04-13
조회수 751


23년4월6일.

참석자 : 면목종합사회복지관 김영미, 김영례/마을넷 장이정수/초록상상 김창숙/마을협치과 이준혁/서일대학교 성기환/녹색병원 김봉구, 송제형/북부병원 김무영/시립대복지관 정영규/늘푸른돌봄센터 중랑점 김은옥/늘푸른돌봄센터 광진점 이현주/주민자치사업단장 신경옥/중랑구의사회 오동호


- 동단위 건강돌봄사업 신청 현황 공유 됨.
- 북부병원 건강돌봄네트워크 김무영팀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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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봉구 : 중랑구 의사회에서 김무영 전 보건소장님이 발표하신 내용 중 지역사회통합돌봄실현을 위해 1.민관협의체 구성, 2. 동단위 통합창구 마련, 3.중랑구 방문의료기관연합체가 활성화되어야 한다.
- 오동호 : 관의 보여주시기 관행으로 인해 어렵다(성급한 추진으로 소통이 잘 안된다). 민관협력이 잘 되면 좋지만 쉽지 않을 것 같다.
- 장이정수 : 통합돌봄체계 진전을 위한 논의가 관건이다.
: 조례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통합돌봄추진체계로 명시되어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통합돌봄추진체계 수행단위로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 통합돌봄에는 실행력있는 강한 관행정추진체계의 결합이 필요하다.
- 이현주 : 광진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에 지역사회통합돌봄분과가 있다.
- 싱기환 : 민간이 주도하되 관을 협력체계로 포함시키는 민관협력체계가 실효성이 있다. 그리고 민간협의체는 구체적인 활동이 있어서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다. 뜻(목표)이 모아져야 한다.
- 오동호 : 돌봄에 대한 의료적접근이 중요하다. 중랑구의사회는 올해 방문진료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목표다. 민민협력방식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에 공감한다.
- 김영미 : 3년전 중랑건겅공동체 출범이후 꾸준히 활동해 왔다. 그동안 의료쪽 재택기반 활동은 탄탄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대신 초록상상에서 진행했던 건강리더 프로그램은 약화된 느낌을 받는다.
현재 통합돌봄에 있어서 복지관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각 영역별 서로간의 기대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
- 성기환 :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 공유가 선행되어야 한다.
- 이현주 : 광진구에서 볼 때 중랑구는 통합돌봄에 있어서 많은 자원이 있고 준비되어 있다. 민간주도성을 갖추는 체계구축이 필요하다.
- 김영례 : 지자체에 정책제안자로서의 건강공동체 역할이 중요하다. 또한 자체적인 민민협력이 활성화되면 좋겠다.
- 이현주 : 통합돌봄민관협의체가 구성되더라도 건강공동체는 그대로 운영하면 된다.
- 김봉구 : 중랑건강공동체가 중랑구 통합돌봄체계를 논의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요 체계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를 위해서는 확대되어야 한다.
- 오동호 : 중랑구의사회에서 현재 마을건강위원회, 주민자치회 건강돌봄분과 등 모두 참여하고 있다. 11월 경쯤 되면 지자체에 정책제안 할 수 있지 않을까?
- 김무영 : 정책제안 내용을 정리해서 중랑구청 생활복지국장 면담을 신청하는 순서로 진행되어야 한다. 이후 구청장면담이 이루어져야 한다.
- 장이정수 : 우리가 제안하는 안이 현장에 적합한 것인지 먼저 검증이 필요하다. 민관협의체 구성이 행정 중심으로 가면 이상하게 변할 수 있다.
- 김무영 : 최근에 알았는데 종합사회복지관참여하는 권역별 사례회의가 이미 진행 중이다. 중랑건강공동체에도 복지관이 모두 들어왔으면 좋겠다. 현재 면목복지관과 시립대종합사회복지관 외의 다른 복지관은 중랑건강공동체에 멤버십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 지난번에 제가 통합돌봄 창구를 각 주민센터 복지2팀에 두자는 제안을 한 이유는 복지2팀에 돌봄sos담당자가 있고 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가 보통 복지2팀으로 가기 때문이다. 복지2팀장 직위를 간호직에게도 열었으면 좋겠다.
- 이준혁 : 주민센터 통합돌봄담당(?)에게 중랑구 지역사회통합돌봄논의 테이블인 중랑건강공동체에 참여해서 함께 논의할 수 있는지 제안해본적이 있었다. 주저하는 반응이었다. 왜냐하면 관의 행정체계는 수직적인 구조라 상관의 결정권이 크기 때문이다.
- 장이정수 : 민-관 간담회가 먼저 필요하지 않을까?
- 이준혁 : 민간의 통일된 안이 먼저 준비되어야 한다. 이후에 행정단위 책임부서장부터 만나는 방식으로 가야한다. 구청장님부터 만나지 말고...
- 김영미 : 지역사회통합돌봄에 있어서 부서간 프로그램 중복문제가 있다.
- 김창숙 : 마을건강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회의 방식이 논의하고 함께 결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짜여진 틀대로 급하게 진행되고 있는 방식이다. 마을건강위원회의 역할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 장이정수 : 상반기에는 중랑건강공동체 구성원들간의 생각을 서로 맞추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미 진행되었던 통합돌봄 선도사업 지역에서는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궁금하다. 몇 차례 공부모임을 하자
- 정영규 : 중랑건강공동체는 초록상상 같은 마을조직이 활성화 되어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 시립대복지관은 현재 사회적고립가구 지원 프로그램, 동별 자조모임 구성에 관심이 있다.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 의료적 자원 연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 시립대복지관이 중랑건강공동체에 기대하는 바를 먼저 정리해 보겠다.
- 김영미 : 면목복지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노인맞춤돌봄사업은 예방 중심 사업이다. 현재 한의사회와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고 또 한의사회에서도 적극적이시다. 한의사회도 중랑건강공동체 모임에 왔으면 좋겠다.
- 김봉구 : 민관이 함께 모여서 소통했으면 좋겠다.
- 김영미 : 관에 협조를 요청할 내용을 먼저 정리할 필요가 있다.
- 김봉구 : 중랑구에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원 조례도 있으니 잘 활용해서 민-관 협력체계를 공식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지 않을까?
- 김무영 : 관에 있는 사람들은 통합돌봄에 대한 전문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중랑건강공동체 구성원들이 더 전문적이다. 관(행정)과 말을 해야 할 때는 구체적이어야 한다.
- 장이정수 : 지자체에 제안할 정책 자체가 통합이 안되다 보니 지자체에 제안을 할 수가 없다.
- 이현주, 장이정수 : 현장의 이야기부터 먼저 들어보자
- 송제형 : 작년 중랑건강공동체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한 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 조례에는 현재의 쟁점이 되는 내용들이 모두 담아있었다. 이 자체 조례안을 적극적으로 제안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대신 구의원이 발의한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원 조례가 통과되었고 이 조례안에는 지역사회통합돌봄에 대한 논의 체계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명시되어 있다. 법적으로 보장되고 예산이 투입되어진다면 지역사회통합돌봄에 대한 논의 테이블의 무게 중심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옮겨갈까 걱정된다.
  - 성기환 : 그것은 걱정 안해도 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의 상황에서는 별 힘이 없다. 

◎ 차기 회의 날짜
=>5월 18일 오후 2시. 장소 : 사가정 마중 마을활력소 4층
1)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활동 영역 및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역사례(광진구, 노원구) -> 늘푸른돌봄센터 중랑점 김은옥
2) 지역사회종합사회복지관 활동 안내 및 지역사회통합돌봄 프로그램의 중복에 대한 제안점 -> 면목종합사회복지관

※ 차기 수다모임 다과 준비는 녹색병원에서 준비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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