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News

뇌졸중 치매의 예방과 관리

오동호
2022-12-08
조회수 175

12월 8일 목요일 2시

면목본동 주민센터3층 세미나실

면목본동 마을자치회 건강돌봄분과 건강강좌

미래신경과 의원 원장 오동호 

하얀 눈과 찬바람의 계절 겨울이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집니다.  거동불편하신 어르신 들이 특히 조심하셔야 하고  질병으로는 뇌졸중과 치매가 중요합니다. 뇌신경질환은 발생하면 치료가 어렵고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에 예방과 건강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뇌졸중은 갑작스러운 마비증상과  감각이상, 언어장애, 인지기능장애를 호소합니다. 특히 몸의 한쪽에서 갑작스럽게 증상이 나타난다면 신속히 진료를 받으시기를 권고 합니다. 


치매는 기억력 장애를 주증상으로 시작하며 언어기능부터, 시간, 공간적 인지기능과 대뇌기능  전반의 소실까지  서서히 진행 되는 질병으로 65세 이상의 고령 어르신은 년 1회의 정기 검진과  예방 관리가 중요합니다. 


뇌졸중과 치매가 잘못된 건강관리에 의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병원 치료 이전에 자신이 스스로의 건강관리를 잘하고 있는지 점검하셔야 합니다. 


술, 담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스트레스는 대표적인 위험 요인입니다. 


지속적으로 정기적으로 병원을 다니시면서 건강문제를 점검하고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이 닥쳐오기전에 미리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혈압, 당뇨 약을 타기위해 한달에 한번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은 여러모로 유용합니다.   뇌졸중 치매는 재발을 잘하고 악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 번 발병하신 분들에게는 특히 건강관리가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생활은 건강관리의 기본입니다. 


짜지 않게 싱겁게 드시고 야채와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셔야 합니다. 당뇨가 있으신 경우에는 당분과 탄수화물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운동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하루 30분이상 걷기와 맨손체조를 규칙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관절염등으로 걷기 어려우신 경우에는  자신에게 맞는운동에 대해 주치의의 상담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30분 햇볓을 쐬면서 걸으면 숙면에도 도움이 됩니다. 


겨울에는 날씨가 춥기 때문에 체온 조절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자, 목도리, 장갑을 잘챙기시고 내복도 입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길이 미끄러울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며 지팡이를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와 우울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가족과 이웃과의 만남이 어려워지고 고독감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동네 어르신들의 모임이나 친지간의 안부전화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적절한 일상 생활과 취미활동은 건강을 유지하고 뇌졸중과 치매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인간의 활동과 노동이 노화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너무 많이 쓰는 것이 좋지 않지만 너무 쓰지 않는 것도 기능을 약화시킵니다.  


사람마다 자신의 건강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건강관리 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기존의 질병 상황에 따라 건강 관리 방법을 터득하려면 주치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뇌졸중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 장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