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서울의료원에서 중랑구, 성북구, 노원구, 동대문구 의사회가 합동으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연수강좌를 개최하였다 .
오동호 중랑구 의사회장은 초고령사회가 시작되면서 습관과 환경의 문제가 중요해지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적합한 만성질환관리체계가 필요하다. 특히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향애 성북구 의사회장은 인간의 뇌와 AI의 연결이 화두가 되고 있고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의료와 돌봄의 통합과 지역 의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조문숙 노원구 의사회장은 미래 지역사회의료는 만성질환관리와 방문진료를 통한 재택의료와 돌봄과 복지의 연계등 지역의사회의 역할이 날로 증가 할수 밖에 없다고 하였다. 정재원 동대문구 의사회장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에 있어서 동네의원의 역할이 중요하며 연수강좌를 통해서 정보의 공유와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 자리에는 도봉구 김성욱 회장과 김석연 서울의료원 부원장의 축사 그리고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박유미 서울시건강국장 이재영 건강보험공단 중랑지사장의 축하 메시지가 있었다.
1부는 노원구의사회 진원종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건강증진개발원에서 제작한 일차의료만성질환관리 사업 소개와 이향애 성북구회장과 동대문구 회장이 좌장을 맡아 강창원 대한내과의사회 보험 부회장과 강북구 의사회 이충형 원장의 만성질환 관리 사업 참여 실제 사례 발표를 공유하였다.
이어서 임상현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과 강북구 의사회 이충형 원장을 좌장으로 고혈압의 이해 ( 박성하 대한 고혈압학회 국제 교류이사) 고혈압 환자의 자가관리와 공유의사결정 ( 신진호 대한고혈압학회 학술이사 )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2부는 이태인 성북구 의사회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실 정영신 만성질환사업부장이 참석해 자가측정기, 건강생활실천지원금, 다제약물 관리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조문숙 노원구의사회장을 좌장으로 당뇨병의 이해와 자기관리 ( 김남훈 고려대학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 당뇨병환자의 약물 치료 ( 박세은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가 진행되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오동호 중랑구 의사회장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가 좌장을 맡아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 관리 (경희대학병원 내분비 내과 전숙) 만성질환 환자 관리 플랫폼 ( 카톨릭 서울 성모병원 조재형 교수 ) 케어코디네이터 팀 접근 ( 한림대 간호학과 신동수 교수 ) 의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날 강의는 이른 아침 9 부터 저녁 6시 까지 빈틈 없은 일정으로 진행되었는데 첫번째 행사이고 자격교육을 포함하는 관계로 일정이 빡빡했던 점을 양해해주시기 바라며 다음에는 좀더 유연하고 내실있는 강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 일차의료중심의 만성질환관리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잘 맞는 재택 의료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건강지킴이가 되겠다고 다짐하였다.
7월 9일 서울의료원에서 중랑구, 성북구, 노원구, 동대문구 의사회가 합동으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연수강좌를 개최하였다 .
오동호 중랑구 의사회장은 초고령사회가 시작되면서 습관과 환경의 문제가 중요해지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적합한 만성질환관리체계가 필요하다. 특히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향애 성북구 의사회장은 인간의 뇌와 AI의 연결이 화두가 되고 있고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의료와 돌봄의 통합과 지역 의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조문숙 노원구 의사회장은 미래 지역사회의료는 만성질환관리와 방문진료를 통한 재택의료와 돌봄과 복지의 연계등 지역의사회의 역할이 날로 증가 할수 밖에 없다고 하였다. 정재원 동대문구 의사회장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에 있어서 동네의원의 역할이 중요하며 연수강좌를 통해서 정보의 공유와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 자리에는 도봉구 김성욱 회장과 김석연 서울의료원 부원장의 축사 그리고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박유미 서울시건강국장 이재영 건강보험공단 중랑지사장의 축하 메시지가 있었다.
1부는 노원구의사회 진원종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건강증진개발원에서 제작한 일차의료만성질환관리 사업 소개와 이향애 성북구회장과 동대문구 회장이 좌장을 맡아 강창원 대한내과의사회 보험 부회장과 강북구 의사회 이충형 원장의 만성질환 관리 사업 참여 실제 사례 발표를 공유하였다.
이어서 임상현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과 강북구 의사회 이충형 원장을 좌장으로 고혈압의 이해 ( 박성하 대한 고혈압학회 국제 교류이사) 고혈압 환자의 자가관리와 공유의사결정 ( 신진호 대한고혈압학회 학술이사 )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2부는 이태인 성북구 의사회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실 정영신 만성질환사업부장이 참석해 자가측정기, 건강생활실천지원금, 다제약물 관리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조문숙 노원구의사회장을 좌장으로 당뇨병의 이해와 자기관리 ( 김남훈 고려대학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 당뇨병환자의 약물 치료 ( 박세은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가 진행되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오동호 중랑구 의사회장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가 좌장을 맡아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 관리 (경희대학병원 내분비 내과 전숙) 만성질환 환자 관리 플랫폼 ( 카톨릭 서울 성모병원 조재형 교수 ) 케어코디네이터 팀 접근 ( 한림대 간호학과 신동수 교수 ) 의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날 강의는 이른 아침 9 부터 저녁 6시 까지 빈틈 없은 일정으로 진행되었는데 첫번째 행사이고 자격교육을 포함하는 관계로 일정이 빡빡했던 점을 양해해주시기 바라며 다음에는 좀더 유연하고 내실있는 강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 일차의료중심의 만성질환관리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잘 맞는 재택 의료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건강지킴이가 되겠다고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