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대선을 앞둔 시점에  더불어 민주당, 국민의 당, 자유 한국당, 바른정당의 국회의원들께서 참석하셔서 대한민국 보건의료정책을 토론해주셨습니다.

정치는 정반합의 끊임 없는 갈등과 통합을 거쳐 진화하는 생물입니다. 서울시 의사회를 중심으로한 의료계의 대표와 국회 보건복지의원을 중심으로 한 국민의 대표와의 정책 토론은 의료계의 정치적 행보의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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